[뉴스핌=이연춘 기자] 주식시장에 처음으로 스팩합병 1호인 화신정공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화신정공은 전 거래일대비 1.95%(45원) 상승한 2350원에 거래 중이다.
화신정공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한 1호 기업으로 17일 HMC스팩1호에서 변경상장했다.
스팩제도가 도입된 지 1년 8개월만의 일이다. 우량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스팩 22개사(유가증권 3개, 코스닥 19개) 중 국내 첫 합병상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거래소측은 'HMC스팩1호'의 첫 합병상장으로 스팩에 대한 수요기반 확대 및 다른 스팩 합병상장에도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대신, 신영 스팩이 합병예비심사를 통과해 합병상장을 진행 중이다. HMC 스팩2호는 신규상장심사를 청구, 심사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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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