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엔씨소프트가 2분기 실적이 양호하다는 평가에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보다 1만 5500원, 4.70% 오른 34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K-IFRS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대비 7.3% 증가,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며 "일본재해 기부금 85억원이 포함된 기타손익을 제외할 경우 서비스 영업이익증가율은 22.7%에 달했다"고 말했다.
나태열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도 "엔씨소프트가 일본 지진 기부금 85억원을 기타비용으로 인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 규모는 5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7% 개선된 수준"이라며 "하반기에도 리니지가 유료아이템 판매를 통해 견조한 실적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엔씨소프트에 대해 목표주가를 42만원으로 13.5%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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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