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매업체인 비제이스 홀세일 클럽(BJ's Wholesale Club)은 17일 이윤폭 개선, 휘발유 판매호조와 경비절감 등이 상승효과를 일으키며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순익을 올렸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레오나드 그린 앤 파트너스(Leonard Green & Partners)와 CVC 캐피탈 파트너스 등 2개 사모펀드사에 매각되는 비제이스의 2분기 순익은 주당 84센트에 해당하는 457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의 주당 67센트, 총 3580만달러를 웃돌았다.
계속 영업에 기반한 순익은 주당 85센트로 톰슨 로이터 전문가 전망치인 주당 77센트를 상회했다.
이미 발표한 대로 같은 기간 매출은 11% 늘어난 29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고 1년 이상 영업을 계속해온 동일점포의 매출은 7.8% 증가했다. 휘발유 판매를 제외할 경우 3.8% 성장했다.
비제이스는 지난 6월 28억 달러에 기업을 매각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매각 절차는 올해 4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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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