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PC 제조업체 델이 기대 이하의 매출 발표 후 급락했다.
16일(현지시간) 델은 2분기 매출이 156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155억 3000만 달러에 비해서는 개선된 수준이지만 월가 예상치인 157억 5000만 달러를 밑도는 결과다.
같은 기간 순익은 주당 48센트, 8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28센트, 5억 45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
조정순익은 주당 54센트로 당초 전망치인 주당 49센트의 순익을 웃돌았다.
델은 수요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해 매출 연간 전망치를 당초 5~9%에서 1~5%로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정규장에서 1.94% 상승한 델은 예상을 밑도는 실적 발표 후 마감후에서 7.60% 급락한 14.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