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컴퓨터 제조업체인 델의 2분기 매출이 전문가들 예상치에 미달했다.
16일(미국시간) 뉴욕증시 마감후 발표된 델의 특별항목을 제외한 2분기 주당순익은 54센트로 1년전의 32센트에 비해 개선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49센트를 상회하는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의 155억3000만달러에서 156억6000만달러로 증가했으나 톰슨 로이터 전문가들이 상했던 157억6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이와함께 델은 3분기 매출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전문가들은 3분기 매출이 16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델은 연간 매출성장 전망폭도 이전의 5%~9%에서 1%~5%로 낮춰 잡았다.
델의 주가는 정규장 거래에서 1.94% 상승했으나 실적 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 6%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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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