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강원랜드가 2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개선과 올림픽수혜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7분 현재 강원랜드는 3.38%(850원) 오른 2만7450원에 거래중이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슬롯머신 빈자 리 확인 시스템을 확대하고 VIP 매출을 회복해 카지노 부문 실적이 나아질 전망"이라며 "내년 3월 카지노 환경개선 공사가 완료되 면 영업장 면적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 뿐 아니라 평창 동계올림픽과 배당매력도가 부각되며 주가 역시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내렸다.
그는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선정되어 접근성 제고, 규제 완화 등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2000원로 10.3%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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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