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럽증권시장당국(ESMA)이 현재로서는 공매도 금지 확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스티븐 메이주르 ESMA 의장은 로이터 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주식 공매도 금지 조치를 다른 나라들로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메이주르 의장은 "이번 조치는 영구적인 것이 아닌 일시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다른 국가들이 주식 공매도 금지 움직임에 동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MSA는 전날 성명을 통해,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로존 4개 국가의 공매도 금지 조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