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락 전환한 데 이어 한때 1800선이 붕괴되면서 1800선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현재 1800선 위로 재차 올라오긴했지만, 외국인 매물이 다소 주춤거리는 틈을 타서 기관 매물이 거세지면서 아래쪽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삼성전자 등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54포인트, 0.63% 내린 1805.9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3835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43000억원 넘던 외국인 매도세가 다소 잦아들었다. 하지만 기관의 매도세가 2160억원을 넘어서면서 지수를 아래쪽으로 잡아당기고 있다.
개인이 6200억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지수는 1800선이 불안한 상황이다. 프로그램 역시 6200억원이 넘는 물량이 풀리고 있다.
업종별로 운송장비, 화학, 제조업, 서비스업, 철강금속, 전기/전자 등이 1~3% 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LG화학이 6% 넘게 빠지는 가운데 S-Oil,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이 1~5%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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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