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소프트기술을 강조하고 있는 이건희 회장의 의중에 따른 후속조치로 'S직군'의 신설을 검토 중이다.
11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프트기술을 담당하는 'S직군의 신설'을 검토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건희 회장의 소프트 기술 강조가 이번 신설에 큰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 회장은 삼성전자 내부 전시회인 '2011 선진제품 비교 전시회'에 참석해 "소프트웨어· 디자인· 서비스 등 소프트기술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마케팅의 M직군, 일반 사무직의 G직군, 개발의 E직군, 기술의 T직군, 디자인의 D직군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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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