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4일째 상승장세가 이어지며 거의 8.5%가 올랐다.
뉴욕증시가 미 경제에 대한 우려감으로 다시 급락세를 보인데다 프랑스 은행주들도 신용등급 하락설과 유로존 부채에 대한 노출도 등으로 폭락장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피해 안전자산으로 회귀한데 따른 것이다.
이런 분위기로 금 선물가는 3% 이상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8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금 현물가의 경우, 한때 온스당 1796.86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 55분 기준 1792.19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1743.40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물은 한때 1801.00달러까지 오른 뒤 41.30달러, 2.4% 오른 1784.3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유로화와 파운드화 표시 금 시세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기동 선물도 프랑스 은행주 폭락세에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된 뒤 8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5%가 하락한 톤당 8595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2010년 12월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도 8.15센트, 2.05% 하락한 파운드당 3.888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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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