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9일 코스피시장에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200지수 선물시장이 5% 이상 폭락하는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자 오전 9시 19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에 따라 5분간 코스피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했다.
장중 100포인트 넘게 급락하며 1760선 초반까지 후퇴하던 코스피는 사이드카 발동 이후 낙폭을 다소 축소, 178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62% 폭락한 1783.03을 기록 중이다.
거래소는 전날 오후 1시 23분 올 들어 처음으로 코스피시장에서 사이드카를 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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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