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 투자자신뢰지수는 시장의 예상을 큰 폭 하회하며 2009년 9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각국의 정책입안자들이 깊어가는 경제 위기에 대응할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해내지 못했다는 우려가 증폭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센틱스(Sentix)에 따르면 유로존 8월 투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13.5를 기록, 7월의 5.3에서 크게 악화되었다.
이는 2009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 1.9 또한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하위 지수 중 현재경기동향 또한 3.50으로 7월의 19.25에서 급락했다.
경기기대지수도 마이너스 29.00으로 7월의 마이너스 7.75에서 대폭 낮아졌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