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키움증권은 5일 아이씨디에 대해 "발빠른 개발대응 능력을 기반으로 AMOLED 설비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공모가(34,000원)는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수준이다"고 분석했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가파른 실적 성장세, 동종업체 대비 뛰어난 수익성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상 저평가될 이유는 없다고 판단된다"며 "공모가 34,000원은 FY11 예상 EPS 기준 PER 9.1배로 에스에프에이(13.8배), AP시스템(18.6배) 등 동종업체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SMD가 공격적인 AMOLED 설비투자를 진행하는 데 따른 수혜가 실적으로 연결되면서 2011년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아이씨디는 AMOLED, TFT-LCD용 건식 식각장비 전문업체다. 동사는 04년에 TFTLCD용 Dry Etcher를 국산화한 데 이어 10년에는 세계 최초로 5.5세대 AMOLED용 HDP(High Density Plasma) Etcher를 개발함으로써 Dry Etcher 시장의 맹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