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이 증가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7월 29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565.3으로 직전주에 비해 7.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구매융자 신청은 5.1%, 재융자신청은 7.8% 각각 증가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45%로 직전주의 4.57%에서 하락했다.
마이클 프라탄토니 MBA 부회장은 "지난 주 구매융자 신청이 증가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사상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재융자신청도 작년 보다 30% 감소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증시 하락과 고용시장 악화로 융자 신청이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