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던미시시피 대학에 공급하는 갤럭시탭 10.1은 '블랙보드 모바일 런 플랫폼(Blackboard Mobile Learn Platform)'을 비롯해 캠퍼스 생활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 미국 통신사업자 스프린트를 통해 제공된다.
블랙보드 모바일 런 플랫폼은 주요 대학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기반 프로그램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교수와 학생간 쌍방향 수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솔루션으로 강의, 시험, 과제 등 학사관리가 블랙보드를 통해 이뤄진다.
또 삼성전자는 서던미시시피 대학에 학사관리, 전자교과서, 단말기 원격관리 등 다양한 솔루션을 탑재한 제품을 공급, 대학 내 태블릿 도입을 통한 학습 과정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STA) 손대일 법인장은 “삼성의 모바일 기술력과 콘텐츠에 대한 고등교육 기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교육뿐 아니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 가을부터 미국 아이다호 과학기술학교에 갤럭시탭 450대를 공급해 교과서를 대체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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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