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대표적 출판업체인 맥그로힐 주가가 헤지펀드의 지분 참여 소식에 1일(현지시간) 마감후 거래에서 5% 가량 급등했다.
또한 미국 정부의 채무 한도 상한을 높이는 안에 대한 의회의 투표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활동적인 헤지펀드인 자나 파트너스와 온타리오 교사연금은 맥그로힐의 지분 5.2%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그로힐은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출판업체다.
한편, 마감 후 주가지수 선물은 의회의 채무 법안 표결이 진행되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원에서 표결 절차를 규정하는 논의 규칙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에 따라 다우지수 선물은 16포인트, 약 0.13% 오른 1만 205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S&P500 지수선물도 1.3포인트, 0.1% 오른 128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날 1.1% 가량 상승하며 정규장을 시작한 다우지수는 저조한 ISM 제조업지수로 인해 초반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0.09% 내린 1만 2132.4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 역시 0.41% 후퇴한 1286.94로, 나스닥지수는 0.43% 밀린 2744.6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