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제조업 경기가 21개월래 최저수준으로 악화되었다. 신규주문이 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해 주목된다.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BME에 따르면 7월 독일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 최종치는 52.0을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2009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또한 잠정치이자 전문가 전망치 52.1을 하회하는 수준이며 6월의 54.6에 비해서도 약화되었다.
세부적으로 글로벌 수요가 감소하면서 신규주문지수가 47.4로 50 이하로 떨어지며 위축세를 시사했다.
이는 잠정치 및 전망치 47.9 및 6월의 51.5에 비해서도 악화된 수준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