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미국 2위의 제약사인 머크의 2분기 순익이 20억 2000만 달러, 주당 6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쉐링-프라우(Schering-Plough) 합병에 따른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했던 전년 동기의 7억 5200만 달러, 주당 24센트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머크의 조정 주당순익은 95센트로 톰슨 로이터 I/B/E/S의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다.
한편 머크의 2분기 매출은 122억 달러로 톰슨 로이터 I/B/E/S의 평균 전망치인 117억 8000만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크는 쉐링-프라우 인수 시기인 2009년 말과 비교해 인력을 추가로 12~13%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크는 이를 통해 2015년 말까지 40억 달러~46억 달러에 달하는 연간 비용 절감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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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