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독일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독일 연방통계국은 6월 소매판매 잠정치가 전월대비로 6.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1.6% 늘 것이란 전문가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것이다.
다만 6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로는 1.0% 감소했으나 1.8% 줄어들 것이란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올해 6월 공휴일 기간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줄어들면서 연간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독일의 낮은 실업률과 봉급 상승세가 올해 독일의 소비를 지지할 것이나 인플레이션 상승세는 향후 지출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월간 2.8% 감소, 연간 2.2% 증가한 것으로 발표된 지난 5월 수치는 각각 2.5% 감소, 3.1% 증가로 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