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 6월 일본의 실업률이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3월 대지진으로 공장 생산과 공급 망이 붕괴된 이후 노동시장의 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29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6월 완전실업률이 4.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기록한 4.5%에 비해 0.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밑도는 수치다.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은 0.63으로 지난 5월 0.61보다 소폭 증가했다.
새로운 일자리의 숫자는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했으며, 5월에 비해서는 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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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