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채무협상 마감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악관은 28일(워싱턴시간) 채무한도를 올리고 적자를 삭감하는 절충안에 담겨져야 할 재료가 무엇인지는 대단히 명백하다고 말했다.
제이 카니 배악관 대변인은 성공적인 타협은 지출을 대폭 축소하고 세제개혁과 인타이틀먼트 지출 문제를 다룰 매커니즘을 마련하며 내년까지 지속될 수준으로 채무한도를 올리는 방안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니 대변인은 또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 사이에 논의됐던 4조달러 규모의 지출삭감 '대타협안'은 아직도 협상 테이블에 놓여 있지만 전망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카니 대변인은 오늘부터 8월2일 사이에 대타협안에 합의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이를 추진할 정치적인 의지가 있다면 아직도 논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