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신흥 시장들의 강력한 경제 성장과 고물가가 선진국의 인플레이션에 이전보다 더 큰 위험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의 고위관계자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브 메르시 ECB 정책이사는 도쿄에서 연설을 통해 "최근 특정 농산품과 원자재의 가격 상승 현상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량가격의 누적효과(lagged effect)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한층 높일 가능성이 있다" 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