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키움증권은 28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8월부터 미국 A사 스마트폰 대상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이재윤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6억원(QoQ 11%), 13억원(QoQ -64%)를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상당 부분 시장에서 인식하고 있었다"며 "2분기는 고객사들의 전략 스마트폰 모델의 공백기로 판가 하락 압박이 심했고,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A사) 대상 마케팅 차원의 저마진 제품 매출 지속, 미국 스마트폰 업체(M사)의 점유율 하락 등이 맞물린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반기는 계절적 성수기와 더불어 최근 확보한 신규 모델 효과에 힘입어 정상적인 이익 창출력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 A사 등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의 신모델 출시가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수혜가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 동안 A사 대상으로는 상대적으로 저부가 제품인 MP3나 태블릿PC용 연성PCB만 납품해 왔지만, 최근 스마트폰 후속 모델에 탑재가 확정됐다는 키움증권은 전했다..
이에 따라 7월 말~ 8월 초부터 고부가 연성PCB를 납품하기 시작해 실적 개선폭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3분기부터 Galaxy S2의 글로벌 판매가 본격화돼 삼성전자 대상 제품의 ASP가 정상적인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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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