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LG전자 HE(Home Entertainment) 사업본부는 3분기에도 TV 시장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확보를 꾀할 방침이다.
2분기 LG전자 HE사업본부는 5조4199억원의 매출과 903억원의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기 대비 3% 및 1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LCD TV의 경우 '시네마 3D TV' 및 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PDP TV 역시 북미 및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늘었다.
반면, 모니터 부문은 글로벌 시장 수요 감소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줄었다.
3분기에는 선진시장 경기 악화로 수요 정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3D TV와 스마트 TV 등 신개념 제품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LG전자는 시네마 3D TV, 스마트 TV의 하이엔드급 모델 출시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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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