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클리넥스 티슈 제조사인 킴벌리 클라크는 25일(뉴욕시간)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공개했으나 올해 연간수익은 석유기반 자재가격 상승으로 기존 전망치의 하단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킴벌리 클라크의 2분기 순익은 주당 1.03달러에 해당하는 4억800만 달러로 1년전의주당 1.20달러, 총 4억9800만 달러를 하회했으나 조정을 거친 주당순익은 1.18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1.14달러를 웃돌았다.
가은 기간매출은 8.3% 증가한 52억6000만 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51억3000만달러를 넘어섰다.
허기스 기저귀와 코텍스 등 여성용품을 생산하는 킴벌리 클라크는 제조경비 증가세가 완화되지 않을 경우 올해 연간 순익이 기존 전망폭의 하단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킴벌리 클라크는 뉴욕시간 25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1% 이상 떨어진 67.2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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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