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램버스 충당금을 제외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았던 2분기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758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44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8% 증가하며 일회성 비용인 램버스 충당금 환입을 제외하면 2Q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평했다.
2분기에 디램 3Xnm 및 모바일 디램 4Xnm에서 품질 문제가 발생하여 수익성이 다소 저조했다는 설며이다.
또 3분기 저점을 통과하여 4분기부터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6890억원, 영업이익 179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2.5%, 60% 감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3만8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11.8% 하향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모바일 디램 시장은 점점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8월 일본 엘피다 유상증자 및 3Xnm 양산 결과에 따라 희비가 교체될 것"이라며 "9월 말 잠재적 리스크였던 주인 찾기 결론이 나오면 동사의 주가는 한 단계 레벨 업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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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