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그리스 채무에 대한 선택적 디폴트가 가능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얀 키스 데야거 네덜란드 재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데야거 장관은 네덜란드 의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은행권이 그리스 채무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채무 스왑을 거론했다.
이어 그는 " 선택적 디폴트를 막자는 요구는 제거되었으며, 아직은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 은행권 관련 계획안에 대한 협상은 지속 가능하다"며 "이 계획안은 민간 부문의 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