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과 유럽의 부채 위기에 대한 불안감에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은행주를 중심으로 1% 가량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증시 역시 성장 둔화와 인플레 우려까지 겹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71% 하락한 9903.5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유로존 부채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은행주를 중심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IBM의 실적 호재에 일부 기술주가 선전하며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NTT 도코모가 1% 이상 상승했으며 세븐앤아이 홀딩스도 1.3% 올라 눈길을 끌었다.
중국 주식시장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12분 현재 0.75% 하락한 2795.5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이 부각되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초상은행이 1% 가량 빠지고 있으며 CITIC 증권 역시 1.6% 하락하고 있다.
이밖에도 같은 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0.19% 하락한 8522.0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41% 하락한 2만 1715.77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