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국내 닭고기업체 하림이 미국 시장 진출을 두고 대형 닭고기업체 인수에 나섰다.
18일 하림에 따르면, 오는 25일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열리는 앨런패밀리푸드 공개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림이 이번 앨런 인수에 성공하면 국내 업체중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미국 시장 진출은 현지화 전략과 투자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인수 추진을 앞두고 있는 앨런은 세계 18위 닭고기 전문회사로 지난해 매출액만 약 480억원에 달하는 대형업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