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최대 외식업체 얌 브랜즈(Yum Brands)가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얌은 지난 2분기 주당 65센트, 3억 16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동기에 기록한 주당 59센트, 2억 8600만 달러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이 66센트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은 28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기록한 25억 7000만 달러보다 크게 뛴 것으로 집계됐다.
얌은 중국을 포함한 신흥국 내의 매출 증가가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61센트의 조정 순익과 27억 달러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기대 이상의 실적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얌은 2.56% 상승한 57.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36% 오른 1만2491.61, S&P500지수는 0.31% 전진한 1317.72, 나스닥지수는 0.54% 상승한 2796.92로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