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승폭을 확대 2120선에 재진입하고 있다. 개인 매수세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장초반 변동성을 보이다 강보합권 흐름으로 전환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위쪽으로 상승 탄력을 조금씩 더하는 모양새다.
13일 오후 1시 4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29포인트, 0.58% 오른 2122.0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9억원, 739억원 가량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리려 하고 있지만, 개인이 3322억원의 매수 규모로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세로 총 1234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를 필두로, 의료정밀, 화학, 유통업, 보험, 건설업 등이 1% 내외의 상승폭을 그리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업과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3인방과 SK이노베이션, S-Oil 등 화학 종목 들은 2%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하이닉스가 4% 넘게 밀리는 가운데 한국전력,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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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