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정부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인프라 등을 확충하기로 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좋은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써 나갈 계획이다.
또 여름 장마철에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관련 부처를 중심으로 전염병 예방과 더불어 농수산물 수급 동향도 주시해 나가기로 했다.
13일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은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최근 한류 확산으로 많은 관광객이 오고 있으나 인프라가 취약하고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친절도도 떨어진다”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더 많은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관광산업 기반을 마련할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좋은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조업은 이미 세계적 경쟁에 오래전에 노출돼 글로벌 경쟁력이 축적돼 있는데 서비스산업도 글로벌 경쟁 시대를 맞아 더욱 자생력을 갖추고 선진화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박 장관은 “지난 한달 새 강수량이 지난 30년 평균강수량을 웃도는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며 “관련부처를 중심으로 전염병 예방과 농산물 수급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 장관은 “오늘 아침 기쁜 소식을 들었는데 6월 고용동향이 큰 폭의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고용률이 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어 이례적”이라며 “물가에 힘든 서민들에게 그나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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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