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13일 2011년 6월 고용동향을 통해 고용률이 60.3%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했다고 밝혔다.
고용률은 지난 2월 전년동월대비 0.5%가 증가한 뒤 5개월 연속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취업자는 2475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7만2000명이 증가했다.
실업률은 3.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실업자는 83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8000명이 감소했다.
15세 이상 인구는 4103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명(1.1%)이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559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3만4000명(1.7%)이 증가했다.
이에 따른 경제활동참가율은 62.4%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제조업 등에서 증가한 반면 건설업과 농림어업에서는 감소했다.
임금근로자중 정규직은 62만7000명(3.1%)이 증가한 반면 비정규직은 703만2000명으로 5만5000명(-0.8%) 감소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3만6000명(-10.0%)이 감소했고 30대와 40대에서도 각각 4000명(-2.0%), 9000명(-6.0%)이 감소한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7만1000명으로 14.6%나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 57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명(-6.5%)이 감소했고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21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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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