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8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강당에서 '제7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수염 케어 제품을 제안한 한양대 최종석 학생이 수상했으며, 대학원생 부문의 경우 임산부용 브랜드를 제안한 시크릿에스팀과 천연 배달 화장품을 제안한 스마트 뷰티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글로벌 부문에서는 라네즈 브랜드의 지역별 맞춤 제품을 제안한 글로벌 지역사랑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 부문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1000만원, 우수상에는 500만원, 장려상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 그 외 본선 진출팀에는 상장 및 20만원 상당의 부상이 증정됐다.
또한 대학생 부문에서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팀에는 글로벌 인턴십 기회도 주어졌다. 대학원생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는 입사 자격(최종면접 필요)도 부여됐다. 이와 함께 각 부문에서 장려상 이상을 수상한 팀에는 입사지원시 공채 직무에 한해 서류전형이 면제될 예정이다.
양창수 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재능있는 예비 마케터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그들이 제시하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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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