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환율 예상 거래 범위로 1055.00~1075.00원이 제시됐다.
신한은행은 4일 "그리스 구제 금융안 통과와 이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선호현상이 재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미국 경제지표 호전에 따른 글로벌 주식시장의 강세와 외국인의 한국 주식시장 순매수 지속 등으로 이번주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며 연저점을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유로화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역외 달러매도 증가 등도 환율의 추가 하락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정책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과 지난주 증시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 등은 환율의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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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