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2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패션 업체 TJX(TJX)가 20% 이상 주가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28일(현지시간) 이 같은 판단에 따라 TJX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우선 TJX가 월가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물론이고 캐나다와 유럽 지역의 영업 호전에 따라 ‘깜짝 실적’을 발표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이와 함께 12배 내외에 그친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여지가 높아 향후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골드만 삭스는 TJX의 주가가 61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모간 스탠리도 TJX의 최근 주가 조정에 따라 저평가 매력이 높아졌다고 판단하고, 특히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모간 스탠리는 TJX에 ‘시장비중’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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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