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인상을 지속해야 한다고 관영 차이나비즈니스뉴스가 중앙은행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리다오쿠이 런민은행(PBoC) 자문은 "좀처럼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자본유입으로 통화공급량이 계속 늘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올해 들어 총 두 번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물가상승률이 금리 인상 폭을 넘어서면서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금리는 마이너스에 머물고 있다.
그는 또 "올해 경제성장률이 9.5%에 그치며 작년의 10.3%에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청화대 교수를 겸직하고 있는 리 자문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