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그리스 재정위기 완화 기대감에 웃었다.
전날 그리스 재정 긴축안 우려로 하락했던 일본 증시는 프랑스 은행들의 그리스 부채 상환연장 동의 소식에 하루만에 상승전환했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0.67엔, 0.74% 오른 9648.98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 역시 4.70포인트, 0.57% 오른 830.34로 마감됐다.
그리스 재정위기는 여전히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해결에 대한 기대감 역시 차츰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프랑스가 그리스 부채에 노출된 자국 은행들의 보유 채권 상환연장 방안을 밝히자, 투자자들의 불안감 역시 다소 완화되는 듯 하다.
이에 닛케이지수는 장초반 1% 가량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다소 줄였다.
한편, 이날 도요타자동차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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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