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다운로드 100만 및 모바일카드 발급좌수 10만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아이폰용 `스마트 신한' 앱을 출시한 이후 6월 말(27일) 현재 약 85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타운맵, 스마트QR, 프리미엄 쿠폰, 스마트 주문 등 신한카드의 5개 앱 다운로드 건수가 100만을 돌파했다.
스마트 신한은 카드 이용 내역, 한도, 결제 예정 금액 등 기본적인 조회는 물론, 현금서비스 등 각종 금융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메인 앱이며, 이후 신한카드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앱을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신한카드는 아이폰은 물론, 안드로이드와 윈도를 운영체제로 하는 스마트폰에서도 자유롭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는 특징도 있다.
신한카드는 앱 1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7월 한달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스마트 신한 등 앱 3종을 모두 다운로드 후 회원 인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30명) 3만 마이신한포인트, 2등(60명) 2만포인트 등 총 2180명에게 5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준다.
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등 SNS를 통해 이벤트를 홍보한 후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 TV 46형(1명), 아이패드2(2명) 등 647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모바일카드의 보급좌수도 10만1000여좌를 기록해 카드업계 최초로 10만 좌를 돌파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2년 모바일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으며,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카드를 무선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OTA(Over The Air) 시스템을 상용화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모바일카드 등 스마트 금융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이라며 "특히 최근 NFC 기반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 등 정부 추진 사업에도 적극 동참해 우리나라의 스마트 금융 경쟁력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