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범양건영(대표 김성균)은 약120억원 규모, 지역주택조합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는 서울 노원구 중계4동 일대 4368㎡의 대지에 지하 1층~지상7층 규모로 세워지며 공급면적 82~109㎡(24~33평형) 총 93가구로 구성된다. 공사기간은 오는 9월부터 다음해 말까지 약 14개월이다.
중계동 범양프레체는 인근 지역 비슷한 평수 아파트보다 4000만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됐다. 지하철4호선 상계역이 도보 5분 거리며 인근에 교육환경이 조성됐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20명 이상의 지역 무주택 세대주가 모여 재개발사업처럼 조합을 결성한 뒤 아파트를 짓는 것으로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절차가 간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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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