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에쓰오일은 27일 본사를 서울 63빌딩에서 마포 신사옥으로 옮기고, 정상근무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마포구 공덕동 교차로 옆에 위치한 신사옥은 지상 23층, 지하 7층 규모로, 마포의 역사ㆍ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황포돛배’를 형상화해 외관을 디자인했으며, 전기ㆍ정보통신ㆍ방재 등 주요 건물기능이 유기적으로 통합되는 지능형건축시스템(IBS)을 갖줬다.
창사 이래 처음 사옥을 마련한 에쓰오일은 27일 신사옥 입주와 창립 35주년을 자축하는 퓨전 국악공연을 갖고,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본사 사옥에 입주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마포사옥은 더욱 편리해진 업무환경으로 수익성 있는 지속성장을 추구하는 에쓰오일의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에쓰오일은 문화나눔네트워크 ‘시루’(대표 표재순)와 ‘문화예술 나눔 캠페인’ 협약을 맺고, 새로 입주한 신사옥을 젊은 예술가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연 및 전시 등 문화나눔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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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