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모바일광고 시장이 지역 맞춤형 모바일광고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오는 2015년엔 4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비아이에이 켈시(BIA/Kelsey)가 밝힌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광고 시장은 오는 2015년 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모바일광고 시장 규모가 7억 9000만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해 그루폰의 1년 수익과 비슷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맞춤형 광고 시장 규모는 4억 400만달러로, 이는 미국 전체 모바일광고의 51%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향후 지역 맞춤형 모바일광고가 전체 모바일광고 시장의 7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그 규모는 2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이자 비아이에이 켈시의 모바일 지역광고 프로그램의 매니저인 미쉘 볼랜드는 "광고의 규모 뿐만 아니라 지역 맞춤형 광고의 프리미엄으로부터 모바일광고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역에 기반하지 않은 광고와 비교할때 지역 맞춤형 모바일광고의 더 높은 성과로부터 이러한 프리미엄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