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LIG투자증권은 24일 일본 대지진 이후 환승이 나리타공항보다 인천공항에서 많이 하게 됐다며 항공 투자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리타공항의 5월 통계 발표에 따르면 국제여객은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고 환승여객은 16% 감소했다.
반면 5월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은 273.1만명(+2.3% y-y), 환승여객 수는 42.1만명(+7.4% y-y)로 일본여객 감소보다 환승승객 증가가 더 많았다.
환승승객은 지진 이후 5월까지 평균 8% 증가했다.
최중혁 애널리스트는 "최선호주인 대한항공은 A380 등 대형기재를 미주노선에 투입해 좌석공급을 약 25% 늘리며 환승객의 증가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차선호주인 아시아나항공도 주요 미주노선을 매일노선으로 증편해 미주노선 ASK를 10%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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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