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올해 일본 증시의 니케이지수가 지금보다 약 9% 높은 수준에서 마감될 것이라는 전망조사 결과가 23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지난주 19명의 시장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전망조사에 따르면 일본 증시의 기준지수인 니케이 225 평균지수는 금년말 약 1만 50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조사 참가자들의 전망치 범위는 9,200~12,000.
시장의 옵서버들은 일본 경제가 지난 3월 발생한 동일본 지진과 쓰나미 피해로부터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증시도 금년 하반기 상승 흐름을 재개, 지진 참사 직전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바클레이즈 캐피털의 증권 분석 매니징 디렉터 타카하시 후미유키는 "여름까지는 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일 것이나 이후 시장은 기업 수익의 가파른 회복 기대감으로 전반적 상승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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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