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와이지-원이 실적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사흘 연속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공장기계 호황의 수혜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주가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와이지-원 주가는 글로벌 업황회복기에 맞물려 실적확대 기대감이 흘러나오면서 4%이상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현재 와이지-원의 수주잔고는 900억원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이어져 내달 이후에는 1000억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밀려드는 수주로 고부가가치 위주의 선별 수주을 진행할 정도"라며 "여기에 산업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실적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와이지-원이 지난 2001년 설립한 제 1공장은 단순 임가공 형태였지만 2006년 설립된 제 2공장은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제 1공장과 제 2공장이 지난해 부터 이익이 발생하며 흑자전환했다.
이를 감안해 정 애널리스트는 와이지-원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1만6600원을 신규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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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