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 공장 수주는 예상 외로 개선되었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6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1을 기록, 직전월의 마이너스 2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마이너스 5를 전망한 전문가 예상치에 비해서도 개선된 것이다.
다만 산업생산 기대지수는 13을 기록, 5월의 20에서 하락하며 작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물가압력도 여전해 평균비용지수가 27로 5월의 24에서 올랐다.
이에 대해 이안 맥카페티 CBI 수석 경제고문은 "영국 제조업은 현재 매우 건강한 동향을 보이고 있으며 공장생산도 3분기에 꾸준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에 대한 기대는 최근 몇개월에 비해 다소 위축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매우 높아, 높은 상품 가격과 수입 비용으로 향후 3개월간 생산비용도 많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