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고유가가 세계경제를 이끌고 있는 중국과 인도의 성장세까지 위협할 것이라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경고했다.
페이스 비롤 IEA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1일(현지시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두 나라의 강력한 성장세가 세계경제의 위기극복을 도왔지만, 이들이 긴축정책을 유지한다면 경기가 둔화되어 우리 모두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유 가격은 2008년보다 이미 상당히 높아졌지만, 향후 수 분기 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는 이에 대해 "비(非)OPEC 회원국들의 생산은 더딘 반면, 수요는 강력히 늘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