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주말 일본 증시는 그리스 채무 위기에 대한 불안감에 3개월래 최저치로 마감했다.
1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9.88엔, 0.64% 하락한 9351.40엔으로 거래를 끝냈다.
토픽스(TOPIX)는 전날보다 7.07포인트, 0.87% 내린 805.34포인트로 마감했다.
앞서 닛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0.34% 오른 9443.32엔으로 출발, 9447.44엔까지 오르며 고점을 기록했으나 오후 들어 약세로 전환한 뒤 낙폭을 키워 나갔다.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와 함께 그리스 채무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쪽으로 눈을 돌렸다는 분석이다.
도요타와 혼다 등 주력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인 반면 올림푸스의 주가는 JP모간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으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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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