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회의에서 니시무라 키요히코 부총재는 추가적으로 완화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다시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행(BOJ)이 17일 공개한 지난 5월 19~20일 정책의사록에 따르면 다수 정책위원들이 일본의 가계 심리가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부 위원들은 심리가 좀 더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앞서 추가적인 완화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한 니시무라 키요히코 부총재는 지난달 회의에서는 "경제 주체들의 심리가 더 악화되고 있다는 근거가 희박하다"고 평가하면서 한 발 물러서는 태도들 보였다.
그는 "추가적인 완화정책의 필요성은 크지만 현 시점에서 자산 매입 기금을 확대하는 것은 큰 메리트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 정책위원은 일본 경제의 하방 압력이 잠재적으로 큰 편이라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위원은 미국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작지 않다는 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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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