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악화되었다.
16일 영국 통계청은 5월 소매판매가 월간 1.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4월의 1.1% 증가에 비해 악화된 결과로, 전문가 예상치 0.6% 감소도 대폭 하회했다.
연간으로도 0.2% 증가에 그치며 예상치 1.5%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지난 4월 왕실 결혼과 관련하여 지출을 늘렸던 소비자들이 5월 들어 경제에 대한 우려로 지출을 대폭 줄였다는 분석이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월간 1.6% 감소했으며, 연율로는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4월 소매판매 결과는 연율 2.8% 증가에서 2.4% 증가로 수정됐다.












